나이게 먹어갈수록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고, 민감성이 되어가서 화장품 선택에 신경을 많이 쓰게됩니다.
그러다 보니 제품이 비싸더라도 좋다고 추천하는 제품을 사서 쓰게 됩니다.
제가 임영웅 팬으로서 임영웅 리즈케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에
일단 사서 피부에 맞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자는 심정으로 세럼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처음 사용하는 순간 피부에 탄력과 영양이 공급됨을 느끼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맛사지를 안해도 세럼만 잘 사용하면 피부에 리프팅과 탄력, 영양공급의 효과가 100%라는 추천을 해봅니다.
이렇게 좋은 화장품 회사에서 임영웅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영웅 때문에 구매했다는 이유만으로 제품을 추천할 수도, 재구매할 수 도 없어서요.
친구들에게 세럼 사서 사용하라고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을 써봅니다.